부산시와 범어사가 '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범어사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'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, 범어사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에 동의하고, 부산시는 범어사 수행 환경 보전과 발전에 협력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시는 2019년 환경부에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, 2021년 9월 환경부 타당성 조사에서는 금정산이 전국 국립공원 최상위 수준 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12616502387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